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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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가 굳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어 주견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좌우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좌우 관련 속담 2번째

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좌우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재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

좌우 관련 속담 4번째

습관이 천성이 되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말.

좌우 관련 속담 5번째

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상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상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특별한 현상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상 관련 속담 3번째

모든 사물 현상은 작용을 가하면 반응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상 관련 속담 4번째

사물의 현상을 판단하는 것이 몹시 근시안적임을 비꼬는 말.

현상 관련 속담 5번째

훌륭하게 된 인물도 그 근본을 캐어 보면 범인(凡人)과 별 다름 없으나 노력한 결과로 그리되었다는 말.

근본 관련 속담 1번째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근본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본 관련 속담 3번째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본 관련 속담 4번째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본 관련 속담 5번째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뿌리 관련 속담 1번째

잡귀를 막기 위해 집 앞에 메밀을 뿌리던 민속에서 나온 말로, 왔다 간 사람이 다시는 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

뿌리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뿌리 관련 속담 3번째

농촌에서 일이 없으면 난리 난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모 심을 때가 되어 바빠지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진다는 뜻으로, 정작 바빠지면 바쁘다는 말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뿌리 관련 속담 4번째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뿌리 관련 속담 5번째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본 관련 속담 1번째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본 관련 속담 2번째

논이 없으면 논물도 필요 없다는 뜻으로, 기본적인 것이 있어야 부차적인 것도 의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본 관련 속담 3번째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본 관련 속담 4번째

바탕이나 기본이 든든하지 아니하면 생기는 것도 적다는 말.

기본 관련 속담 5번째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1번째

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2번째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번째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4번째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5번째